새긴 수제도장은 이렇습니다

고유한 글자체

캘리그라피작가가 직접 새기기 때문에 타인이 쉽게 모방할 수 없습니다.

따라서 세상에서 오직 하나만 있는 고유한 수제도장이 됩니다.

이름 석자의 구도와 배치, 획의 위치, 획 길이의 장단을 고려하며 디자인

하므로 더욱 유니크한 수제도장이 됩니다.

 수제도장에 이야기를 담다

작가는 수제도장에 단순한 그림뿐만 아니라 이야기를 담고자 했습니다.

따라서 새긴 수제도장의 그림은 감성과 이야기가 있는 수제도장입니다.

그 감성과 이야기를 통해서 마음  따뜻해지는 마음을 전하고자 합니다.

튼튼한 재료

 수제도장의 주재료는 자연석 돌입니다.

  따라서 무늬와 색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측면에 새겨진 그림과 글씨에 따라서 구입한 돌중에 작가가 임의로 돌의

색상과 무늬를 선택해서 할수 있으나 처음 구입시 작가가 돌의 색과 무

늬를 일률적으로 선택할수 없습니다.

그러나 돌이기 때문에 영구적으로  사용할수 있으며 간혹 돌의 모서리가

깨지는 경우도 있으나 미미한 정도입니다.

오히려 자연스러운 멋이 있습니다.

실제로 작가가 도장을 새길때도 자연스러운 느낌을 주기위해서 모서리

부분을 다듬기도 합니다.

또한 돌이기 때문에 도장찍는 부분이 인주로 더러워지면 세제로 씻어도

무방합니다.

독특한 포장법

새긴 수제도장은 지끈의 특성을 살려 독특한 포장을 하고 있습니다.

전통적이면서도 모던한 느낌이 있습니다.

상자 뚜껑에 장식이 되므로 따로 포장지로 쌀 필요가 없습니다.

보관하실때도 상자 그대로 보관하시면 됩니다.

 충분히 장식효과가 있습니다.

포장지를 줄이는 환경도 생각하는 새긴도장입니다.

고객한분 한분을 생각하는 포장

새긴도장은 고객의 성별에 따라 포장법이 달라집니다.

여성에게는 붉은색, 노란색 지끈이

남성에게는 초록, 노란색 지끈으로

상자장식이 됩니다.

핸드메이드 도장파우치

새긴 수제도장의 도장파우치는 시중에서 흔히 볼수 있는

중국산 도장파우치를 쓰지 않습니다.

고급 펠트원단으로 만든 핸드메이드 파우치 입니다.

도장의 차가운 느낌을 따뜻하게 감싸줄 파우치입니다.

도장벨트에는 새긴 도장이 찍힌 라벨이 부착되어 나갑니다.

단순한 종이가 아니니 뜯지 말아주세요.

파우치에 어떤 도장이 들어있는지 한눈에 알수 있습니다.

많이 더러워지면 세탁하셔도 무방합니다.

 마음이 담긴, 정성이 담긴 나만의 수제도장

이름을 디자인하고 도장주인의 개성에 따라 그림을 선택하고 추가문구

도 새길수 있기 때문에 그 어떤 선물이나

물건보다도 정성이 담긴, 마음이 담긴 수제도장입니다.

또한 인감으로도 쓸수 있고 통장에도 사용할수 있으니 실용적입니다.

새긴도장은 이렇게 도장이름, 측면문구, 그림, 포장,

도장파우치까지 이야기와 정성이 담길수 있게 노력하고 있습니다